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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CAMP를 바라보며 – 김은범 목사

지난 한 주간은 청소년 캠프 City camp 가 있었습니다. 많은 숫자는 아지만 스테프와 캔디데이트 50여명이 모여 함께 복음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잠간 수요일 밤 다녀왔지만 그동안 준비과정과 캠프를 직접 보며 몇 가지를 깨달았습니다.

 

첫째, 자녀들이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보았습니다. 잠간 전체 프로그램을 보니 복음으로 시작해서 복음으로 끝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참가한 대부분의 아이들이 기독교적 배경이 전혀 없거나, 무신론자 들이었습니다. 그런 아이들을 참가시켜 성경을 하나하나 펼쳐주고, 기도를 가르쳐 주고, 복음의 핵심 진리를 나누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광경을 보며 문득 느끼는 것은 청소년 아가페 같았습니다. 간 당일 날에는 무신론자 아이가 예수님을 영접하였다고 너무 기뻐하는 우리 자녀들을 보았습니다. 한 영혼, 영혼을 위해 모든 것을 쏟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믿는 아이들의 잔치가 아니라 영혼구원 초점에 맞추어져 너무 좋았습니다.

 

두번째로는 맨토링 시트템이었습니다. 캔디 데이트 하나하나에 카운슬러를 매치하여 마치 산파처럼 그 아이가 주님께 가까이 가도록 돌보아주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스테프들이 한명 한명 캔디 아이들을 옆에 끼고 성경을 가르치는 모습, 얼싸 안고 우는 모습, 같이 기도하는 모습 속에 아이들이 영혼을 사랑하는 진정성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캠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캠프 이후에도 이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적혈육을 맺는 시스탬이었습니다.

 

세째로 다민족이 함께 어울리는 캠프였습니다. 캔디데이트 중에는 스페니쉬 아이들, 아프리카 아메리카느 그리고 우리 자녀들이 함께 어울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열방이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 참된 교회의 모습과 같았습니다.

 

돌아 오면서 제 마음에 드는 생각은 하나님의 저희 교회 10년을 맞이하여 가나안 땅의 약속을 유업을 자녀들이 취하는 여호수아가 떠오르게 하셨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열방을 취하는 강력한 무기가 되며 새로운 리더쉽이 될 것입니다. 그동안 다음 세대를 향한 우리의 기도가 이제 열매를 맺는 듯 합니다.

 

. 이제 이번주 금,토에 있을 청년 연합 수련회에도 동일한 주의 은혜가 부어지기를 간절히 기대하며 소원합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주님이 또 하실 것입니다.

 

사랑하며 축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