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comments yet

5월에 드리는 기도 – 김은범 목사 

지난 한 주간은 5월 첫주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엊그제가 겨울처럼 느껴졌는데 이번 한 주간은 한 여름을 생각나게 하였습니다. 5월은 왠지 모르게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달인 것 같습니다. 꽃의 계절이기도 하고 가정의 달이기도 합니다. 5월 한 주를 보내며 5월에 주님께 드리는 간절한 기도가 있습니다.  

 

첫째, 오월에는 가정과 교회가 하나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영은 하나되는 영입니다. 분열과 갈등이 가득한 부부가 하나되었으면 합니다. 방황하는 자녀가 가정과 주님의 품으로 돌아 오기를 기도합니다. 교회적으로 One body Worship을 준비하는데 하나가 되었으면 합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제자들이 하나가 되기를 기도하듯 우리 모두가 한 성령 안에서 예배 하며 기도하기를 소원합니다.  

 

둘째, 영혼의 꽃이 피었으면 합니다. 꽃은 아름답습니다. 꽃은 향기가 납니다.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꽃을 피워야 합니다. 우리는 걸어 다니는 꽃이며 향기 입니다. 온 세상에 악취가 가득차 있습니다. 악취를 녹일 진한 꽃 향기가 필요 합니다. 그 한 송이의 꽃이 여러분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마음이 부드러운 마음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겨울 내내 굳어 있던 대지가 녹아야 꽃이 핍니다. 우리의 마음도 부드러운 마음이 되어야 꽃도 피고 열매도 맺습니다. 부드러운 마음은 온유한 마음입니다. 영혼이 거칠지 않습니다. 쉽게 화내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가 이 부드러운 마음이 필요합니다. 마음이 부드러워지면 생각도 유연해 지고 자원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남을 바라보는 시각에 있어서 여유와 공간이 생깁니다. 예수님은 마음은 온유하고 부드러운 마음입니다.  

 

우리 모두 5월의 은혜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주님은 어린아이의 영성이 천국의 영성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 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막 10:15) 

 

계절의 여왕 5월에 천국의 영성이 가정과 교회에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하며 축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