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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함이 아름답습니다 – 김은범 목사

지난 주 저는 교회의 능력에 대해서 함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교회는 축복의 통로요, 기도의 능력의 원천이요, 함께 모임의 능력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지난 한 주간 21 다니엘 밤 기도는 그러한 아름다움을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함께 모여 기도에 동참하여 주셨고 모두가 자원하는 마음들이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 안에 성령님이 깨닫게 하시는 몇 가지가 있었습니다.  

 

첫째는 주님의 이 기도를 너무 기다리셨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교회의 기도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기도의 소리가 사라져 가는 이 시대에 다시한번 폭발적인 기도의 소리를 듣기 원하십니다. 계시록에 성령이 교회에게 하시는 말씀 하듯이 LGVC에 성령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순종하니 주님이 기뻐하심을 느낍니다.  

 

둘째, 성도님들의 염원이 있었음을 느꼈습니다. 사실 우리 삶에는 너무나 많은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도하지 못하는 많은 이유는 어떤 동기부여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혼자 기도하면 힘들지만 같이 모여 기도하는 동역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번 21일 기도는 모든 성도들의 간절함이 주님께 들려진 듯합니다.  

 

세째, 하나님이 무언가 은밀한 일을 행하실 것 같다는 기대감입니다. 이번주에 모든 교역자들이 5일동안 금식하며 하나님의 얼굴을 구했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종들을 통해 하실 일이 기대가 되며, 2018년 한 해동안 하나님이 하실 새로운 역사가 가금 밑에서 조용한 감격으로 올라옴을 느낍니다.  특별히 성구 암송을 하며 기도할 때 그 말씀이 성취되어질 것에 대한 벅찬 기대감이 있습니다.  

 

아직 한번도 이 기도회에 오지 못한 분들은 교회의 몸으로서 꼭 참여하기를 부탁드립니다. ‘기도하면 삽니다’, ‘기도하면 변화됩니다’, ‘기적은 말씀과 기도를 통해 역사하십니다’.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33:2-3) 

 

주님이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