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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선택 “감사” – 김은범 목사

인생이 참으로 복잡하게 몰아갈 때가 있습니다. 원하는대로 안되고 모든 일이 꼬이고 고난은 계속되는 것 같고 끝이 없는 싸움이 연속되게 느껴질 때 신앙인으로서 우리는 무엇을 선택하여야 할까요? 

 

정답은 복잡할 수록 심플하게 이기라는 것입니다. 적어도 신앙인이라면 이러한 상황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뜻을 물어 볼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살전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심플합니까? 모든 문제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고 해결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범사에 감사하라는 것은 두 가지를 전제 조건으로 합니다.  

 

첫째는 하나님이 존재를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나의 삶이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다는 것을 믿어야만 가능합니다. 대상이 없이 감사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 대상은 창조주 이십니다. 모든 것을 만들고 바꾸고 없앨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히 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둘째는 이해하고 감사하려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미 이해의 한계를 뛰어 넘어섰습니다.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으로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욥이 모든 것을 잃고 이해해서 감사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기에 감사했습니다. 그러면 복잡한 나의 생각을 다스리고 정리할 수 있는 비결이 있습니다. 그것은 입술로 감사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안에 불평과 원망이 입술로 뛰쳐나오면 그 어두운 기세는 가속도가 붙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면 그 입술은 내 안의 독을 죽입니다.  

 

고난과 역경 속에서 어차피 선택을 한 가지 할 수 있다면 감사를 택하셔셔 기적의 삶이 여러분 삶 가운데 펼쳐지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사랑하며 축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