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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힘 – 김은범 목사

길고 조금은 소란했던 여름이 지나가고 이제 삶의 자리를 다시 되돌아 보며 열매를 기다리는 시즌이 되었습니다. 인생을 살아갈 때마다 느끼는 것은 하루하루가 전투라는 것입니다. 때로는 지루 하기도 하고 때로는 새롭기도 때로는 두렵기도 한 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사방이 막혀 있는 것 같고 내일은 희망이 전혀 보이지 않을 때 우리가 필요한 것은 힘입니다. 지난 주 화요 기도회를 하면서 갑자기 주님이 제게 주신 한 단어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새 힘’ 이라는 단어 였습니다.  

 

(사 40: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복음은 우리에게 기쁜 소식으로서 영혼의 힘을 줍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은 이 능력을 누리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 힘과 능력이 소진 되거나 낧아버렸습니다. 매일 듣는 복음, 지루한 것 같지만 그 복음의 신비는 매일매일 새로와 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다시 필요한 것은 복음을 통한 새힘입니다. 예전의 힘이 아닌 오늘의 새 힘입니다.  주님은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앙망하는 자에게 새 힘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갈망한다는 것은 그 분에게 소망을 두는 것입니다. 주님을 바라볼 때 희망 없는 눈 빛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완전한 기대감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교회적으로 2017년 마지막 시즌으로 나아갑니다. 아가페라는 영혼구령의 사역이 이제 시작 됩니다. 옛힘으로는 감당하지 못합니다. 주님이 주신 새힘으로 영혼구령 사역에 박차를 가했으면 합니다.  하나님께 새힘을 구하십시요. 그 분을 구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신다 약속하셨습니다.  

 

(시 103: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