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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짐을 함께 나누어요 – 김은범 목사

지난 주일 비전회의를 통해 한 해의 비전과 꿈을 나누었습니다. 그날에 참석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서 다시한번 한 해의 중요 비전을 몇 주간 나누겠습니다. 오늘 그 첫번째로 에셀 하우스에 대해서 나누고 자 합니다.

 

에셀 하우스는 몇년 전부터 우리가 기도를 해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가격이 너무 비싸 기도하며 기다리는 중 옆집 주인이 시세와 적당한 가격으로 딜을 해오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로 지난 연말 53,5000불에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에셀 하우스 용도는 다양하게 쓰일 것입니다.

 

첫째 주일 학교를 위해 쓰일것입니다. 현재 주일학교와 교실이 부족합니다. 영아부, 유년부, 초등부, 중고등부가 친교실에서 제방까지 사용하며 성경공부 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에셀하우스는 주일날 아이들 클레스 룸으로 쓰일 것입니다. 또한 정원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놀이터를 아담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두번째 선교사님이나 강사님들 숙소로 사용하실 것입니다. 저희 교회는 선교사님이나 강사님들이 자주 오십니다. 종종 그들이 올 때마다 마땅히 거할 처소가 없을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방 하나는 언제든지 선교사님들이 쓸 수 있도록 꾸며 놓을 것입니다. 또한 평일이나 기타 모임시 1층은 성경공부 룸으로 사용될 계획입니다.

 

세번째로 복층으로 되어 있는 2층은 부목사님 한 가정이 거주 하게 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것을 이루어 나가는데 성도님들의 사랑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동안 아껴 두었던 건축헌금으로 다운페이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조금씩 수리하며 놀이터를 만들며 몰게이지를 내는 것은 우리 모두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사실 지난 몇 년간 그동안 해오던 건축헌금이 중단 되었습니다. 앞으로 자녀 세대를 위해 아담한 교유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모든 성도님들 가정마다 조금씩 마음을 모아 주시면 사람의 짐을 나눌 것 같습니다.

 

오늘 나누어 드린 사랑의 짐 나누기에 모든 성도님들이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매달 첫주는 건축헌금을 드리는 날로 정하겠습니다.

 

(갈 6:2)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사랑하며 축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