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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이 믿어지면 다 믿어집니다 – 김은범 목사 

많은 사람들이 신앙의 입문에서 망설해 지는 이유가 있다. 그것은 부활이 실제로 믿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작년 이 맘 때에 부활절 영화로 Case Christ란 영화가 나왔다. 한국영화 제목으로 ‘예수는 역사다’ 이다. 한 평범한 주부가 아이의 위기를 기적적으로 크리스찬의 도움으로  구출받고 그 사건과 동시에 신앙의 길로 들어선다. 하지만 무신론자며 신문기자인 남편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이해할 수없었다. 그래서 모든 자료를 수집하여 예수의 부활을 반박하려 하지만 결국 완벽한 부활의 증거 앞에 무릎을 꾾게 되는 감동스런 영화이다.  

 

우리의 신앙이 자라지 않거나  무기력한 것은 단 한 가지이다. 예수님의 부활이 나의 실제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심지어 예수님과 3년 동안 동거동락했던 예수님의 제자들도 부활예신 예수님을 알아보지도 못했고 의심했었다. 이렇듯 부활을 교리로 믿는 것과 나의 삶으로 살아가는 복음으로 아는 것은 별개이다.  

 

정말로 부활이 믿어지는 자에게는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그 안에 기쁨이 있습니다. 성경에 부활을 목격한 자들은 그 기쁨을 주체 할 수 없었다. 예수님을 만났다라는 것은 부활의 주님을 만났다라는 것이다. 그들에게 동일한 공통점은 주체할 수없는 기쁨이 있다라는 것이다. 

 

두번째, 그 강력한 빛 앞에 우리 안에 있는 어둠이 드러난다. 부활은 빛이다. 따라서 강력한 회개가 일어나고 빛 안에서 자신을 발견한다. 사도바울도 부활의 예수님을 만났고 그의 모든 편견과 종교적 자만이 깨어졌다. 부활의 주님을 만난 사람들은 자아가 부서진다. 그리고 강력한 회개가 일어난다. 그러나 교리로 부활을 만난 자들은 자기를 자랑한다.

 

세번째로  그들은 더 이상 무덤 안에 갇혀 있지 않는다. 그들의 존재가 빛으로 바뀌어 졌다. 어둠이 어색하게 느껴진다. 빛을 향해 달려가고 자기의 홈이 무덤이 아니라 영원한 빛의 나라를 사모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그들은 부활을 증언하는 증인의 삶을 살아간다. 이 시대 부활을 믿는 다고 말하는 자는 많지만 부활의 증인이 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머리로 그 부활의 주님을 알기 때문이다. 그 부활을 만나자는 다시 태어난 자들이다. 그들은 부활을 주님을 증언하는 것이 너무 자연스럽다.  

 

오늘 부활절 예배를 통해 다시 한번 부활의 감격을 깊게 체험하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며 축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