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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는 아프리카의 동부 해안지역에 위치하며, 케냐의 남쪽, 모잠비크의 북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탄자니아는 세렝기티 국립공원, 킬리만자로산 웅고로 분화구와 잔지바르섬 등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다르에스살람은 동남 아프리카의 주요 항구도시이기도 합니다. 전세계로부터 오는 수입품이 다르에스살람을 거쳐 남아프리카까지 운반됩니다. 탄자니아는 국가의 총 면적은 590,302.6 제곱마일입니다.
탄자니아는 남반구에 있기 때문에 미국이나 한국에서의 여름이 탄자니아에서는 겨울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건조하고 일년 내내 더운 날씨입니다. 또한, 탄자니아네는 두번의 우기가 있습니다. 작은 장마는 1월과 2월 초이며 3월, 4월, 5월에는 큰 장마가 있습니다. 두 번의 우기 동안에만 비가 오기 때문에 탄자니아의 국민들은 우기 동안의 강수량으로만 살아야 합니다. 그 기간동안에 기대했던 만큼 비가 오지 않으면 탄자니아 사람들은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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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는 1880년대부터 1991년까지는 독일의 식민지였습니다. 그 이후로부터 1961년까지는 영국의 식민지였습니다. 1961년에 ‘탕가니아’의 독립국가가 되었고 1963년에 독립한, 잔지바르와합병하여 1964에 이르러서야 탄자니아 공화국이란 이름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탄자니아는 식민통치에서 벗어난지 50년 밖에 되지 않은 불쌍한 민족입니다. 처음에는 정의와 평등을 외치며 ‘우자마’로 불리는 아프리카적인 마르크스주의를 도입하였지만, 집단 농장제의 실패로 경제는 파탄하고 식량부족에 시달리며 지금까지도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시장 경제중심의 경제정책을 실시하고 있지만, 2005년 조사 당시 국민 일인당 총생산인 GNP가 $350 밖에 되지 않을 정도의 매우 가난한 국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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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상태: 약 30%가 그리스도교, 35%가 이슬람교 그리고 나머지 35%는 다른 여러가지 종교를 믿고 있습니다.
불과 4년전만 해도 40% 이상이 크리스찬이었다는 것을 생각해 볼 때, 우리가 긴장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잔지바르의 99%는 이슬람교입니다. 현재 이슬람교는 공격적으로 탄자니아에 선교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무슬림 중에는 아프리카의 전 국가를 통합하고 잔지바를 아프리카의 메카로 부상시키려는 움직임도 있습니다. 무슬림들은 이를 위해서 수억달러의 돈을 쏟아 붓고 있으며, 탄자니아는 이들의 주요 타켓이 되고 있는 국가 입니다.
이슬람이 거짓의 종교인지 모르는 불쌍한 이들은 금식행사인 ‘라마단’에 참여하는 사람도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하루에 5번씩 이슬람의 거짓의 영에 절하고 있으니 우리의 많은 기도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하지만, 감사한 것은 하나님께서 거짓과 우상에 무릎 꿇지 않은 30%의 기독교인을 두었고, 이들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탄자니아 땅 가운데 이루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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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희 사랑의 글로벌 비전교회는 탄자니아 땅에 계신 최창식, 양복애 선교사님을 협력하고 있습니다. 최창식 선교사님의 사역은 처음에 축구를 통해서 시작되었습니다. 탄자니아 경찰 축구팀에 코치를 감당하시면서 탄자니아 지역의 열악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신학교를 그곳에 만들라는 지명을 받고 2001년부터 공사를 시작하였습니다. 결국, 2005년에 PGM 신학교를 창설하였습니다.

PGM 신학교는 2013년 현재 6번째 졸업생을 배출하였고 매해 15-20명씩의 사역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처음에 PGM 신학교가 세워진 목적은 시골 목사님들의 말씀교육이었습니다. 외국 선교사님이 들어 갈 수 없는 시골지역에서 사역하시는 목사님과 전도사님들을 주 대상으로 훈련하고 있습니다. 3년 동안의 훈련 후에게 각자의 사역지로 재파송 되어서 훌륭히 사역을 감당하시고 있습니다. PGM 신학교는 매일 아침 한국과 같이 새벽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며 열정적인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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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사랑의 글로벌 비전교회는 탄자니아로 단기 선교팀을 보내고 있습니다. 단기팀은 VBS 사역, 노방전도, 전도집회와 기도사역을 합니다. 미국에서 모로고로에 있는 PGM 선교센터까지 약 24시간이 걸립니다. 그리고 물질적인 부담도 큽니다. 하지만 잃어버린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매년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시간과 물질을 드리며, 또한, 풍토병과 육신적인 불편함을 감수하며 헌신하고 있습니다.
2012년에도 사랑의 글로벌 비전교회는 네번째 단기팀이 탄자니아를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마일리지 꾸미나네 지역에 드디어 교회를 세우고 입당예배를 드렸습니다. 탄자니아에 기도하는 집을 세우는 비전을 품고 달려 왔는데 하나님께서 그곳에 교회를 허락하셨습니다.
사랑의 글로벌 비전교회는 마일리지 꾸미나네에 있는 54명의 어린이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이 마을에는 전기도 없고 우물도 없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에 대한 복음이 이들에게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작은 마을이지만, 이슬람의 거짓의 영이 이들을 꽉 붙잡고 있습니다. 가난하고 미약한 이들이지만, 하나님의 마음은 이들에게 있습니다. 저희 사랑의 글로벌 비전교회는 앞으로도 이곳을 매년 방문하면서 관계를 맺고, 전도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찾을 계획입니다. 우리의 기도를 통해, 그리고 부족한 우리의 헌신을 통해 하나님은 이 마을을 완전히 회복 시키실 것이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