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비전은 이루어집니다 – 김은범 목사

    지난 주간은 캘리포니아에서 인도 새생명 이사회 미팅과 GAP ( Global assistant partner ) 미탕을 가졌습니다. 늘 선교에 생명을 던진 안강희 선교사님과 뜻을 같이 믿음의 동역자들과 함께 하나님이 하신 일을 나누고 하나님의 비전을 나누었습니다. 오늘은 그 미팅을 통해 깨달은 몇 가지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먼저 하나님의 비전은 다름을

  • 사랑의 짐을 함께 나누어요 – 김은범 목사

    지난 주일 비전회의를 통해 한 해의 비전과 꿈을 나누었습니다. 그날에 참석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서 다시한번 한 해의 중요 비전을 몇 주간 나누겠습니다. 오늘 그 첫번째로 에셀 하우스에 대해서 나누고 자 합니다.   에셀 하우스는 몇년 전부터 우리가 기도를 해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가격이 너무 비싸 기도하며 기다리는 중 옆집 주인이 시세와

  • 모여야 삽니다 – 김은범 목사

    오늘은 여러분과 모임의 중요성에 대해서 나누고자 합니다. 교회의 문자적 의미를 ‘에클레시아’ 즉 부르심을 입은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정의 합니다. 단순히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라고 말하지 않고 부르심을 입은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정의 합니다. 기독교는 모임의 종교입니다. 혼자 도닦고 수양에 이르는 종교가 아니라 함께 모이고 먹고 나누는 것이 크리스챤의 경건에 있어 너무 중요합니다. 그래서 초대교회는 매일 모였고 함께 모여서 성만찬을 하고 애찬을 나누고 함께 예배하였습니다.    현대 사회의 문제는 산업혁명이후 너무 바쁜 사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특히 자본주의 민주주의 안에는 수많은 경쟁들로 인하여 더욱 바뻐지고 그래서 중요한 것들을 많이 잃어버렸습니다. 가족을 잃어 버리고 진정한 교회를 잃어 버리고 그리고 자신의 실존마자 잃어버렸습니다 .     지금 한국의 교회는 일주일에 한번 모이는 크리스챤이 대부분이고 주일학교가 사라지고 청년들의 기독화률이 3%를 못미치고 있습니다. 위기 중의 위기 입니다. 그 모든 원은은 모이기를 하나하나씩 폐하기 시작하였다는 것입니다.     성도들은 모여야 합니다. 특히 소그룹의 모입은 너무 중요합니다. 소그룹 속에서 삶을 나누고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고 영적인 리더와 공감을 형성하는 것은 너무 중요합니다.     저희교회에서는 기본적 소그룹을 두 가지 갖습니다. 첫번째는 목장입니다. 건물 교회는 언제 사라질지 모릅니다. 그러나 목장교회는 주님 오실 때까지 계속 됩니다. 지금 핍박받는 모든 나라들의 모임은 초대교회처럼 가정교회로 모입니다. 이제 우리도 이 때를 준비해야 합니다. 두번째 모임은 성경공부 모임입니다. 이 모임은 각 지체를 강화시키고  교회를 튼튼히 세우는 모입니다.  2월부터 계속 많은 성경공부 모임이 시작될 것입니다. 꼭 하나라도 참석하셔서 믿음의 성장은 물로 공동체를 세우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댓가 지불을 해야 합니다. 시간과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세월을 아끼는 자는 기회를 잡는 것입니다. 이번 2월 달에 허용하신 기회를 값을 주고 사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히 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사랑하며 축복하며 

  • 사랑의 멍에 – 김은범 목사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것은 연약한 죄인이 함께 길을 걷는 것입니다. 혼자 가는 길은 외롭습니다. 그리고 고독합니다. 특별히 인생의 고통을 겪는 이들에게 홀로 가는 길은 너무 힘듭니다.     예수님이 항상 우리에게 약속하시는 것은 내가 너희를 고와와 같이 내벼러 두지 않는다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만큼 우리는 홀로 설 수 없는 존재입니다. 지난 두 달여 간 우리는 지나 선교사의 투병을 지켜 보았습니다. 암이란 무거운 멍에를 홀로 지고 가기에 너무 힘든 고통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의 고통을 옆에서 지켜보는 댄 목사도 동일한 고통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투병을 지켜 보면서 아름다운 꽃은 피었습니다. 지나 선교사의 고통을 통하여 댄 목사를 비롯한 온 가족은 한 몸이 되어 지극정성 지나선교사를 간호하였습니다.     교회 LGVC 교회는두 달여 동안 모든 성도들이 동일한 아픔을 가지고 기도하여 주었습니다. 특별히 지난 한 주동안은 하루에 세번씩 성도들이 돌아가면서 예배하며 지나 선교사를 위로하여습니다.  어떤 이들은 밤을 새며 지나 선교사의 고통을 참는 모습을 지켜보며 병마와 싸워 주셨습니다.      아픔을 같이 하는 것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성경은 ‘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 롬12:15 )   병마보다 강한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이 기적입니다. 사랑이 이깁니다. 지나 선교사의 죽음과 삶을 떠나서 이미 우리는 승리를 하였습니다.그리고 사랑과 믿음으로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요즘에 우리 주변에 아픈 자들이 많습니다. 사랑의 짐을 서로 나누며 위로하고 격려하여 주님의 나라를 세우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갈 6:2)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사랑하며 축복하며

  • 기도에 관한 아름다운 태도 – 김은범 목사

    지난 40여일은 저희 교회가 기도로 충만한 기간이었습니다. 병마가 극성을 부리고 맹추위가 다가왔지만 우직하게 기도의 자리를 지켜 주신 모든 성도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왜 이렇게 기도하는가? 그것은 한마디로 주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교회라는 단어를 언급할 때 단 한마디 하셨습니다. 이사야서를 인용하며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말씀하셨습니다. 교회는 기도하는 집이 되어야 합니다.

  • 교회를 교회 되게 – 김은범 목사

    지난 주일 우리는 아프면서도 소망이 되는 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뉴저지 파라무스에 있는 한 대형교회가 동성연애 신학적 반대로 인한 교단  탈퇴를 선언하고 정든 교회 건물을 떠나게 되는 소식이었습니다.  지금은 저희 CRC교단 소속 교회에서 임시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메스컴에 의하면 오히려 많은 성도들이 예배에 참석하고 헌금도 줄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태를 보면서 몇 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진정한 교회가 어떤 교회인가? 생각해 보게 됩니다.     먼저 교회는 진리의 기둥으로 모인 공동체라는 것입니다. 교회의 연합은 다른 것으로 되지 않습니다. 좋은 건물이 하나되게 하지 못합니다. 건물이 없어도 보이지 않는 교회가 하나되면 그 교회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됩니다.    두번째 교회는 위기 가운데 하나됩니다. 초대교회는 편안한 교회가 아니었습니다. 밖으로 핍박이요 안으로는 수 없는 이단과 싸워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저항이 있기에 그들은 더 하나가 되었습니다. 항상 잠잠한 것이 교회가 아닙니다. 교회는 생명이기에 항상 영적인 공격이 있습니다.  우리교회도 지금 지나 선교사의 고통을 통해 오히려 교회가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위기는 그 공동체의 건강성을 측정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진정한 교회는 기도하는 집이라는 것입니다. ‘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예수님은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교회에는 기도로 인한 모임과 소리가 끊이지 말아야 합니다. 이번에 정말 감사한 것은 다니엘 저녁 기도회, 다니엘 새벽기도회와 이어지는 3일 금식에 많은 성도들이 기꺼이 동참하여 주셨습니다. 특별히 3일 금식에 40여명이 넘게 참여하여 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주께서 그 기도의 응답을 속히 내려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교회의 교회됨을 이루는 LGVC 모든 성도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하며   

  • 기도제목 작성하는 법 – 김은범 목사

    지난 주부터 ‘예배하는 믿음의 영웅들’이란 제목으로 특별 새벽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 히브리서는 11장 중심으로 믿음으로 예배드린 믿음의 선조들을 한 분 한 분 묵상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믿음에 관한 정의를 내리는 말씀이 많습니다. 그런데 히 11장은 믿음의 정의를 이렇게 내리고 있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히 11:1) 잘못하면 세상의 적극적

  • 특별한 기도회 – 김은범 목사

    우리는 21일간 ‘다니엘 저녁 기도회’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많은 응답도 있었고 어려움도 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평균 40-50여명이 밤에 찾아와 기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내일 부터는 한 해를 기도로 마무리하고 또한 새 해를 기도로 맞는 21일 ‘특별 다니엘 새벽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어떤 성도분이 이렇게 말하는것을 들었습니다. 우리 교회는 특별이란 말이 너무 많아, 네 맞습니다. 우리에게

  • Passion for Christ – 김은범 목사

    주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이 한 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세상은 성탄의 선물을 준비하느라  쇼핑으로  망년회로 분주하지만 LGVC 모든  성도들은 주님에게 드릴 최고의 감사예물로  Passion for Christ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님에게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무엇일까요? 어떤 예물보다도 주님은 잃어버린 한 영혼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주님은  자신을 필요한 자에게 주고 싶어 하십니다.

  • 함께 기도함이 아름답습니다 – 김은범 목사

    지난 주 저는 교회의 능력에 대해서 함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교회는 축복의 통로요, 기도의 능력의 원천이요, 함께 모임의 능력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지난 한 주간 21 다니엘 밤 기도는 그러한 아름다움을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함께 모여 기도에 동참하여 주셨고 모두가 자원하는 마음들이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 안에 성령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