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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페 15기 첫날을 주님께 올려드리며 – 김은범 목사

    지난 주일 아가페 15기 첫날을 주님께 올려 드렸습니다. 언제나 그랫듯이 첫날을 보면 꼭 오기로 한 분이 못 오기도 하고 전혀 생각지 못했던 분들이 오기도 합니다.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하지만 시작 순서부터 하나님의 큰 은혜의 감동이 모임에 임했습니다.   처음으로 사회로 등장했던형 정광호 형제와 이승이 자매님의 거침없고 능숙한 그리고 치밀히 준비한 사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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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주는 것입니다 – 김은범 목사

    지난 주일에는 사랑의 한계를 뛰어 넘으라는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말씀을 들을 때는 아멘 했지만 실제로 복음이 삶이 되려 하면 종종 무너지는 우리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사랑은 이론이 아니라 실제이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있어도 끊임없이 훈련하는 것은 사랑의 훈련입니다. 부어지는 사랑과 더불어 사랑은 기술과 훈련이 있어야 합니다.     에릭프롬이라는 사회 학자는 ‘사랑의 기술’이라는 책을 통해 이 부분을 역설합니다. 사랑은 예술이며 이 예술은 한 순간에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예술의 맛은 작은터치입니다. 사랑 싸움은 결코 큰 것 때문에 싸우지 않습니다. 사랑은 작은 한 번의 배려입니다.     지난 주일 후에 교단 교회 목사님이 위임하는 위임예배에 참여하고 왔습니다. 위임받는 목사님에게 저희 교단의 선배 목사님이 이런 권면을 해 주셨습니다. ‘목회는 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줄 때 조심할 것은  받으려고 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받으려는 생각 때문에 늘 사랑이 아픈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랑의 훈련은 잘 주는것부터 시작됩니다. 큰 것을 주려고 하지 마십시요. 작은 미소를 상대방에게 주십시요. 상대방에게 먼저 다가가서 인사를 하십시요. 인사를 하더라도 수동적으로 하지말고 능동적으로 하십시오. 그리고 그 사람의 반응에 너무 민감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기대하는 사랑은 항상 고통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부부에게 불평을 말하기 전에 고맙다고 말씀해 주십시요. 아이들에게도 혼내기 전에 너의 존재가 고맙다고 해 주십시요. 목장에서도 고마움을 표현하십시요.  교회는 사랑을 배우는 곳입니다. 사랑에 안에 서로 자라가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오늘 저녁 부터 시작되는 아가페를 통해 이 사랑을 모든 캔디데이트이 받고 주님을 만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사랑하며 축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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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힘 – 김은범 목사

    길고 조금은 소란했던 여름이 지나가고 이제 삶의 자리를 다시 되돌아 보며 열매를 기다리는 시즌이 되었습니다. 인생을 살아갈 때마다 느끼는 것은 하루하루가 전투라는 것입니다. 때로는 지루 하기도 하고 때로는 새롭기도 때로는 두렵기도 한 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사방이 막혀 있는 것 같고 내일은 희망이 전혀 보이지 않을 때 우리가 필요한 것은 힘입니다. 지난 주 화요 기도회를 하면서 갑자기 주님이 제게 주신 한 단어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새 힘’ 이라는 단어 였습니다.     (사 40: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복음은 우리에게 기쁜 소식으로서 영혼의 힘을 줍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은 이 능력을 누리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 힘과 능력이 소진 되거나 낧아버렸습니다. 매일 듣는 복음, 지루한 것 같지만 그 복음의 신비는 매일매일 새로와 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다시 필요한 것은 복음을 통한 새힘입니다. 예전의 힘이 아닌 오늘의 새 힘입니다.  주님은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앙망하는 자에게 새 힘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갈망한다는 것은 그 분에게 소망을 두는 것입니다. 주님을 바라볼 때 희망 없는 눈 빛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완전한 기대감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교회적으로 2017년 마지막 시즌으로 나아갑니다. 아가페라는 영혼구령의 사역이 이제 시작 됩니다. 옛힘으로는 감당하지 못합니다. 주님이 주신 새힘으로 영혼구령 사역에 박차를 가했으면 합니다.  하나님께 새힘을 구하십시요. 그 분을 구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신다 약속하셨습니다.     (시 103: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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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는 한계를 뛰어넘게 합니다 – 김은범 목사

    9월의 첫주를 맞이하였습니다. 이제 솔솔 가을냄새가 나며 아침 저녁으로 찬 바람이 옷자락을 여매게 합니다. 목요일 아침 성전에서 ‘하나님 9월 전할 메세지를 주십시요’ 하고 기도를 하며 하나님께 말씀을 구했습니다. 그리고 잠시 사무실에서 쉬는 동안 번뜩 떠오르는 두 가지 단어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한계’라는 단어요, 또 하나는 ‘은혜’라는 단어 였습니다. 성도들의 고통을 생각할 때 한계에 이른 성도들이 떠올랐습니다. 영적으로, 육적으로, 환경적으로 너무 지친 성도들이 있습니다. 이제 그만 하고 싶다. 모든 것을 포기 하고 싶다. 모든 것의 바닥이 온 것입니다. 믿음의 바닥, 사랑의 바닥, 소망의 바닥. 하지만 동시에 제 마음 속에 떠로은 단어는 은혜였습니다. 바닥을 친 사람은 도전히 자신의 힘으로 빠져 나올 수 없습니다. 이제 필요한 것은 은혜의 힘입니다. 은혜는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은혜는 위에서 주셔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한계라고 느낄 때는 바로 하늘의 은혜가 더욱 필요한 순간입니다.    앞으로 한 달동안 우리 교회는 한계를 뛰어넘은 은혜의 복음의 메세지를 들을 것입니다.   은혜의 복음은 믿음의 한계를 뛰어 넘습니다.   은혜의 복음은 사랑의 한계를 뛰어 넘게 합니다.   은혜의 복음은 능력의 한계를 뛰어 넘게 합니다 .  은혜의 복음은 죄성의 한계를 뛰어 넘게 합니다.   은혜의 복음은 소망의 한계를 뛰어넘게 합니다     가을의 초입구에서 아가페와 함께 한계를 뛰어넘는 은혜가 우리 교회와 가정과 각 사람의 심령위에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며 축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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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사역을 앞두고 – 김은범 목사

    벌써 아침과 저녁은 선선한 바람이 부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지난 여름이 너무 짧게 그러나 굵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특별히 이번 여름은 다음세대를 향한 사역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VBS, 유년부 수련회,City Camp, 청년부 연합 수련회, 탄자니아 선교, 모든 사역을 돌아보니 우리 자녀들을 세우는 사역이었습니다. 가을 사역은 아가페로 시작됩니다. 아가페에 이어 인카운터, 인도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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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잃어버린 한 영혼 – 김은범 목사

    이번 한국 방문 중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우리교회 성도님들을 비롯하여 가족, 목사님들 특별히 상하고 잃어버린 영혼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왕따 문화에 깊은 우울증에 시달려 자기 방을 나오지 않은 30대 청년이 정말 오랜 만에 사람을 만나고 복음의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여정 중에 가장 저에게 의미있는 만남은 저희 교회 성도님의 지인과의 만남이었습니다. 미국에 계시다가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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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의 이야기가 전승되는 가정과 교회 – 김은범 목사

    지난 주일 미국에 있는 유대인의 가정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10명의 자녀들을 둔 평범함 정통 유대인의 가정이었습니다. 10명의 아이 한명도 삐뚤어지지 않고 소리 하나 지르지 않았는데 그들의 언어와 정체성을 주는 아름다운 가정의 스토리를 전해 주는 다큐멘타리였습니다. 유대인들은 어떻게 2000년 동안 나라를 잃어버렸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민족과 언어를 잃어버리지 않았을까? 그 이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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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TY CAMP를 바라보며 – 김은범 목사

    지난 한 주간은 청소년 캠프 City camp 가 있었습니다. 많은 숫자는 아지만 스테프와 캔디데이트 50여명이 모여 함께 복음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잠간 수요일 밤 다녀왔지만 그동안 준비과정과 캠프를 직접 보며 몇 가지를 깨달았습니다.   첫째, 자녀들이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보았습니다. 잠간 전체 프로그램을 보니 복음으로 시작해서 복음으로 끝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참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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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평하신 하나님 – 김은범 목사

    여러명의 자녀를 키우시는 부모님들의 애로사항 중의 하나는 자녀들이 편애를 받았다고 고백할 때입니다. 자녀들은 서로가 자기가 사랑을 덜 받았다고 투덜거립니다. 그리고 그것이 자신들의 상처라고 말할 때 부모로서 참 입장이 곤란할 때가 있습니다. 과연 부모의 사랑이 완전 할 수 있을까? 제가 볼 때 이 세상의 사람으로는 공평한 사랑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일어난 가정사를 보면 편애로 인한 사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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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귀 새끼들의 순종 – 김은범 목사

    지난 2주 동안 탄자니아 선교를 은혜 가운데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항상 LGVC의 선교는 아름다운 선교지만 이번 선교도 독특하고 열매맺는 선교였습니다.  오늘은 이번 선교의 열매를 몇 가지 정리해서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묵인 나귀들이 즉시 예수님께 쓰임받도록 드린 선교였습니다. 이민사회가 모두 어려운 삶입니다. 재정, 시간, 책임에 있어서  많은 것들이 묶여져 있습니다. 그러나